요즘 꼬맹이들만 보면 너무 귀엽네여
쇼핑다닐때 키즈의류를 보면
아이들 키우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ㅎㅎ
근데 애들옷은 금방커서 많이 못입는다고 하던데ㅋㅋㅋ
아무튼 어릴때 많은 옷들 입혀서
사진 찍고 추억으로 남기고 막 그러고 싶어요ㅋㅋㅋ






저는 흑인들을 좋아해요ㅎㅎ
음악, 춤, 탄력, 열정 등등
이런것들이 좋더라구요~
그렇다고 흑인이랑 결혼한다는건 아님ㅋ





저 어릴때만 해도 밥만 잘 먹고다니면
행복했었는데 요즘은 시대가 좋아
어릴때부터 비싼옷, 게임 이런거에
너무 빠지다보니 내심 걱정되기도해요
그냥 건강하게 공부 적당히하고
나가 뛰어놀고 건강하고 착했으면
좋겠어요^^







이 아이는 팔에 스티커를 붙여서
마치 타투를 한것처럼 했네요ㅋㅋ
아이고 귀여워라ㅋㅋ





요 꼬맹이들은 힙합퍼처럼
뉴에라를 쓰고 한껏 멋을 부리고 있어요ㅋ






크리스마스가 엊그제 같은데
벌써 새해가 왔고 구정이 다가옵니다ㅎㅎ
올해엔 애인 만들어서 골인합시다>.<ㅋ
Posted by Real봉구 :